[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던 강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강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인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강인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그는 별다른 말 없이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다가 "오랜만에 인사를 하려고 라이브를 켰다. 잘 지내. 잘 자"라고 말하고 방송을 종료한 바 있다.
강인은 지난해 7월,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