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한 가운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정미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할 때마다 촬영했던 그의 초음파 사진이었다.
특히 넷째를 임신한 정미애는 곧 세상에 나올 넷째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설레임을 드러냈다.
그는 "첫째 둘째 셋째 그리고 넷째. 넷째는 누굴 닮았을까"라고 전하면서도 "#이제31주차 #다되가네 #건강만하자"며 떨림을 전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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