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수종이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최수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운동중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마스크를 쓴 채 운동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올해 1962년생으로 59세인 최수종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수종은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