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박슬기의 9개월 딸 소예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박슬기는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트렌디하게 이발 좀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생후 9개월이 된 소예 양이 무언가를 손에 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대칭 앞머리 헤어가 깜찍한 소예 양의 외모를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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