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바다, 산후조리 전념 중 "엄마가 되다니…행복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잘 먹고 잘 사는 게 별거냐. 잘 먹는 게 잘 사는 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정 바다 #산후조리 전념 #일상이 #새롭다 #엄마가 되다니 #행복해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엄마가 된 후 느낀점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바다는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푸짐한 밥상을 두고 식사하는 모습이다. 바다는 다양한 채소 등으로 구성된 건강 식단을 통해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다는 지난 9월 7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