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승조가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장승조는 11일 소셜미디어에 "마스크 없이 뛰어놀게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승조는 "불편할텐데도 잘 써주는 모습에 고맙고 모든 아이들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 #감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승조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들로 보이는 아이의 뒷 모습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뛰어가는 아들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장승조는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승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