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소식을 전하며 "오늘입니다.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마 그렇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정경미는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남편의 무심함 때문에 눈물까지 보였던 바. 촬영 현장에서 출연진들은 물론 예고편을 접한 시청자들까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해 이날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하는 '1호가 될 순 없어'는 오늘(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다음은 정경미 글 전문.
오늘입니다.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마 그렇습니다.
#1호가될수없어
#JTBC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