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상현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외출. 뽀뽀를 너무 잘해줘서 고맙네. 크기 전에 많이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 아들 희성 군과 입을 맞추는 윤상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으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윤상현의 따뜻한 부성애가 엿보인다.
한편 윤상현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18 어게인'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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