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혜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11일 소셜미디어에 "#남편 출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은 "남편이 혜정이에게 ”'아빠 혜정이 까까 사올께'하고 뽀뽀해 주고 갔어요. 혜정아 아빠 어디갔어? 그러면 '까까'"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함소원 딸 혜정은 함소원이 아빠 어디갔냐고 묻자 "까까"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함소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뒀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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