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정희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10일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더불어 서정희는 "#셀카동영상캡쳐 #혼자사니좋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정희는 블랙 백팩을 매고 청바지를 매치한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남다른 패션센스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 에세이를 발간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