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과 행복한 일상…꿀 뚝뚝 눈빛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을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해 2월 결혼,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