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여신미를 발산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독감주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희선은 민낯에도 여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 출연 전 팬들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당시 '한국-천국 혼혈 언니'라는 메시지에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SBS에서 방영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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