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손태영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6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있을 건 다 있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종이로 만든 자동차를 운전하는 손태영과 권상우의 딸 리호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리호 양은 종이로 핸들과 백미러, 블루투스까지 만든 6살 특유의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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