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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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의 '활력소' 전가을[포토]

기사입력 2010.10.23 20:04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피스퀸컵 수원' 결승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김나래, 전가을의 골에 힘입어 한국이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좌우 측면을 번갈아 뛰며 공격을 이끌어나갔던 전가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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