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애돌’ 측은 오늘 그룹 위아이(Wei)로 데뷔하는 김요한이 ‘9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 따르면, 김요한이 9월 22일 1억4136만2249표로 9월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차지해 ‘9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최애돌’은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기록한 아이돌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9월의 기적 김요한의 광고는 10월 15일부터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9월 생일인 아이돌 중 첸(EXO) 9월 21일 89,253,950표, 정국(방탄소년단) 9월 1일 81,871,889표, RM(방탄소년단) 9월 12일 60,292,762표, 나연(트와이스) 9월 22일 56,316,394표로 김요한 뒤를 이었다.
한편 김요한은 그룹 위아이(WEi)로 드디어 데뷔한다. 위아이는 오늘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First Sight'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트와일라잇(TWILIGHT)’으로 데뷔한다. 위아이의 신곡은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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