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소이현이 집 정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밤샘. 정리하느라 허리 나가고 있어요. 소파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오면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딸 소은, 하은 양과 함께 저녁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인교진의 편안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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