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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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강경준 아들 정우, 웃을 땐 엄마 판박이 '러블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4 05:00 / 기사수정 2020.10.04 02:0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록했다. 

장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잔디밭을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애착 인형을 품에 안고 곤히 잠든 정우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정우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닮은 귀여운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웃을 땐 엄마 장신영을 닮은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5년 열애 끝이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첫째 아들 정안 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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