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와 추석에 카페 데이트 "송편 대신 브런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태우가 승무원 아내와 함께한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안과 쉼이 있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송편 대신 브런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정태우와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선 정태우를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추석날 카페로 향한 가족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태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