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도경완, 장윤정 부부 딸 하영의 사랑스러운 인사가 공개됐다.
아나운서 도경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과자로 얼굴을 가린 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영은 "즐추"라는 아빠의 말을 따라한 후 "이거 줄까? 이거?"라며 과자를 건네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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