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김희재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김희재는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러분 평안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김희재의 비주얼과 따뜻한 마음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희재는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우리 모두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모두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재는 10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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