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다가오는 추석을 팬들과 함께 맞이한다.
SuperM은 28일 오후 6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스페셜 생방송 ‘SuperM: Super-Merry Chuseok(Feat. 보름달 소’One’)’(슈퍼엠: 슈퍼-메리 추석)’을 진행,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SuperM은 다가오는 추석을 테마로, 보름달에 빌고 싶은 멤버들의 소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쾌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해 10월 첫 미니앨범 ‘SuperM’으로 데뷔한 SuperM은 곧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끈끈해진 멤버들간의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정규 1집 ‘Super One’을 월드와이드 발매한 SuperM은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SuperM의 M토피아’, tvN 특집쇼 ‘원하는대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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