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는 김종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종국은 7년 만에 '히든싱어'에 재출격했다. 지난 시즌1에서 김종국은 79표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종국은 "비대면 언택트 녹화가 된 것을 듣고 제작진들이 '천운이구나' 생각했다. 비대면이니까 제작진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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