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빌보드 메인 장식 '세계적 관심 증명'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JYJ(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빌보드 온라인의 메인을 장식했다.

21일 온라인판 빌보드는 'JYJ rocks with Kanye on debut album'라는 제목과 함께 JYJ의 사진을 메인에 내세웠다.

유명 팝스타인 카니에 웨스트화 함께 만든 앨범에 대한 관심이 팝의 본고장에서도 반영된 셈.

JYJ는 오는 11월 27-28일 양일간 글로벌 음반인 'The Beginning'의 월드와이드 콘서트 'JYJ Worldwide Concert in Seoul'을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고 전세계 팬과 만난다.

첫 단독콘서트인 'JYJ 월드와이드 콘서트 인 서울'(JYJ Worldwide Concert in Seoul) 1차 판매 분 2만여 석이 예매 시작 20분만에 매진됐다.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 최고 팝 아티스트의 공연 총 감독을 역임한 제리 슬로터가 연출을 맡는 이번 콘서트는 무대, 시스템 등 최대,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가 투입되는 이번 서울 콘서트는 지상 최대의 공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빌보드 온라인 메인캡쳐]
 

온라인뉴스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