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1 10:58 / 기사수정 2010.10.21 10:59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빅토리아의 과거 사진은 데뷔 전 중국에서 무용을 배우던 시절의 모습이다.
중국의 유명 배우 장쯔이의 다큐멘터리에서 우연히 포착된 빅토리아는 발레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타고난 미모였다", "자연미인 인증", "어린 시절부터 눈이 부셨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2PM의 닉쿤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중이다.
[사진 (C)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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