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1 10:06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배우 심혜진이 안방극장 복귀소식을 알렸다.
심혜진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에 재벌가 며느리 홍나림 역으로 출연이 확정됐다.
심혜진은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연극배우로, 유명 법조인이자 정치에 대한 야망을 가진 남편 정찬(이태준 역)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홍나림과 스캔들을 빚는 유명 뮤지컬 배우로 김원준(에릭 역)이 캐스팅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C) 심혜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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