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테얏! #일상 #소소한행복 #하루 #데일리룩 #거울샷 #다이어터 #눈바디체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안혜경의 작은 얼굴 크기와 가녀린 체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혜경은 올해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길게 쭉 뻗은 다리가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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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