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보미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보미는 "오늘은 주수사진 찍어봤어요. 벌써 30주 두둥.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거지? 나 불면증도 다시 시작된 거 같아요. 숨쉬기 답답해서 자꾸 깨고 배도 자주 뭉치고. 심쿵아 배 안에서 괜찮은거지? #임신30주 #임신8개월 #주수사진 #심쿵이 #보미전일 #임산부"라는 말을 덧붙이며,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D라인 역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