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상화가 코로나19 이전을 추억했다.
이상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온했던 작년. 하루빨리 종식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 수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표정 속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해 10월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상화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