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소녀시대, 써니·태연·효연 새컨셉 공개

[온라인뉴스팀]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가 티파니, 제시카, 서현에 이어 써니, 태연, 효연의 새 컨셉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니앨범 '훗(Hoot)'에 맞춰 새로운 컨셉을 선보일 써니, 태연, 효연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일본 활동 중 국내 컴백을 알린 소녀시대는 이제 남은 3인의 이미지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는 27일 미니앨범 발매에 이어 29일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사진=소녀시대 (C) 공식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