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임신 7개월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나저나 나 살 많이 쪘네.....오늘로 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경미는 마이크 앞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살짝 엿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정경미는 윤형빈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7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