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녹음 중에도 눈부신 안구정화 비주얼을 자랑해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에서는 '2008** Jung Kook'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녹음 작업 중인 멤버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 정국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마이크에 입을 댄 채 노래를 부른다.
함께 작업 중인 PD와 의견을 조율하면서 곡을 부른 후 다시 들어보기를 반복, 자신의 아이디어도 제시하며 곡 녹음에 한껏 몰입한 프로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정국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잘생긴 이목구비로 녹음실도 빛나게 만드는 꽃미남 미모를 선사했다. 민낯에도 자체발광하는 미소년 포스도 뽐냈다.
찢어진 청바지에 오버핏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멋지고 귀여운 남자 친구같은 매력도 발산해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당일 정국이 공개한 곡 작업에 대해 팬들은 올해 발표될 새 앨범과 발표 예정인 정국의 믹스 테이프 곡이 아니냐는 반응이 잇달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 해 안 새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