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선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Cottage Trip"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 여행을 떠난 선예와 세 딸의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활동 시절 그대로인 선예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세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선교사 남편과 결혼,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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