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뒤태 콤플렉스가 있음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민아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담긴 OFF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아는 방구석 노래방을 오픈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30대가 되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히며 홈트레이닝을 시작, 애플힙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민아는 "사실 제가 뒤태 콤플렉스 있다. 하체가 마르면서 엉덩이가 빈약하다"고 털어놨고, 이후 전설의 '이소라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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