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쿨 유리가 일상을 전하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1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총사. 사랑해 너무너무. 또 주말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세 자녀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육아로 매일매일을 바쁘게 보내고 있는 유리의 일상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유리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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