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 복무 시작 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생공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안경을 쓴 김호중이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간의 셀카와는 다르게 스타일링 되고 홀쭉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트바로티'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호중은 지난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하며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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