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영탁과 임영웅의 여심 저격 투샷이 공개됐다.
영탁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콜센타 병아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과 임영웅이 '2020년 상반기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 모음집'이라고 적혀진 책들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노란 후드티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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