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9 08:54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배우 정준호와 채정안이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는 정준호(봉준수 역)와 채정안(백여진 분)이 축구장과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사랑만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는 정준호가 채정안을 끌어안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동이'의 후속작으로 18일 첫 방송된 '역전의 여왕'은 골드미스 황태희(김남주 분)가 같은 회사에 입사한 봉준수(정준호 분)와 사내커플이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C) MBC '역전의 여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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