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운동에 매진했다.
성유리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북목 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운동 기구에 몸을 맡기고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다. 거북목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바른 자세가 눈에 띈다. 날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