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프리퀄 소설 '깨어나는 어둠'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15일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깨어나는 어둠'의 예약판매가 금일부터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내용에 따르면 금일부터 '깨어나는 어둠'은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깨어나는 어둠'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매들린 루(Madeleine Roux)의 새 어둠땅 확장팩 공식 프리퀄 소설이다.
'깨어나는 어둠'은 격전의 아제로스 이후 안두인 국왕의 명을 받은 투랄리온과 알레리아가 실바나스를 추격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추가로 여러 진영으로 구성된 의회를 결성한 호드와 암살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잔달라의 여왕 탈란지와 젊은 트롤 주술사 제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워크래프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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