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성규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성규, 섹규. 일요일 밤 지방 촬영을 마치고 홀로 호텔에서 잠드는 나. 왜 칭얼거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보는 치명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4월 JTBC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