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14:47 / 기사수정 2010.10.18 14:47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온스타일 <팔로우미>를 통해 자신만의 통통 튀는 개성을 보여줬던 모델 안나가 광고계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차대웅역을 맡았던 이승기와 함께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안나는 이번 광고촬영에서 후부(FUBU)의 가을 컨셉인 '밀리터리룩' 을 신비롭고 시크한 자신만의 분위기로 선보였다.
또한, 밀리터리룩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사파리 야상 등 다양한 옷을 소화했으며 각기 다른 옷마다 개성 있는 포즈와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번 촬영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가 함께 참여했다.
[사진ⓒ 와이트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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