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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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동국, 예비 사부로 전화 연결 "촬영 연기돼 아쉬워"

기사입력 2020.09.13 18:35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이동국이 예비 사부로 전화 연결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동국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만남이 예정돼 있던 사부님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갑자기 취소됐다. 사부님도 아쉬워하셔서 전화 연결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예비 사부는 축구선수 이동국이었다. 이동국은 5남매와 함께 인사했다. 이동국은 "기왕 연락된 거 갔으면 좋았을 텐데, 코로나19 때문에 경기도 무관중으로 진행해서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K리그 상황에 그라운드 초대가 어려워졌다고.

이승기가 "뒤에 보이는 봉은 뭐냐"라고 묻자 아이들은 바로 묘기를 선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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