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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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엄지 '오늘은 배트걸 임무'[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9.13 14:2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치어리더 이엄지가 심판에게 공을 전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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