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10:06
[온라인뉴스팀] '왕비호' 윤형빈이 언급했던 려욱의 군입대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KBS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서 윤형빈이 베이지에게 "예전에 '지지리' 발표했을 때 전진과 이시영이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가 헤어졌다. 이번에 같이 작업한 려욱은 곧 군대간다며?"라고 말한 것이 '군입대 설'의 시초.
그러나 이 멘트는 윤형빈의 대사였을 뿐 려욱은 군입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려욱은 당분간 슈퍼주니어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려욱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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