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08:24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소영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소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사진올려요"라는 인사와 함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매력적인 보조개를 뽐냈다. 또 애프터스쿨 활동시절과는 다른 청순한 이미지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연기자로서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배우 고소영, 이용우 등이 속해있는 더포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중이다.
[사진 (c) 유소영 미니홈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