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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T1 소속 아카데미 선수들이 리그오브레전드 준프로 자격증을 따냈다.
11일 T1 측은 공식 SNS에 "现 T1 소속 아카데미 선수들이 LCK 아카데미 시리즈 입상팀에게 주어지는 준프로 라이센스를 획득하였습니다"는 소식을 전했다.
준프로 라이센스를 딴 선수는 'Burdol' 노태윤, 'Oner' 문현준, 'Roamer' 조우진, 'Berserker' 김민철 등 총 4명이다.
해당 자격증은 한국 e스포츠협회가 LCK 아카데미 시리즈 입상팀에게 선사한 라이센스다.
T1 측은 "오는 12일부터 다시 재개되는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2 16강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T1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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