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정언니가 런칭한 글리터 선물 받아서 써봤는데용~ 손으로 살살 펴발라주니까 너어무~ 이뻐용!!! 착 고정되면서 하루종일 착붙!!! 글리터덕후는 너무 행복합니다~ 완예 완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동안 피부를 뽐내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도트 무늬 블라우스가 그녀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와... 이쁘다 다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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