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놓았다.
정미애는 10일 소셜미디어에 "귀가길..앉는 것도 서는 것도 점점..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미애는 "한두달 뒤엔 누워자는 일조차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항상 힘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미애는 차 안에서 입술을 내밀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했다.
정미애는 조성환과 결혼해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지난달 임신 7개월째임을 밝힌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