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인 가수 A-FLOW(에이플로우)가 데뷔 싱글 '러브 웨이(LOVE WAY)'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10일 제작사 제이에스레코드는 "A-FLOW(에이플로우)가 이달 20일 첫 번째 싱글 '러브 웨이'로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어 "답답한 일상에 시원함을 선사할 곡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FLOW(에이플로우)는 지난 9일, 뮤직앤뉴 유튜브 채널 및 제이에스레코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티저 영상을 업로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신곡 '러브 웨이'는 뭄바 트로피컬의 플럭 사운드 위 A-FLOW(에이플로우)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연인에게 항상 좋은 것만을 주고자 하는 가사가 담겼다.
한편 A-FLOW(에이플로우) 첫 번째 데뷔 싱글 '러브 웨이'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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