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마스크 쓰기를 당부했다.
박신혜는 6일 인스타그램에 "작년 8월에는 머리가 길었다가 짧았다가 그랬더랬지. 마스크 쓰고 다닐 일이 없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신혜는 '마스크 쓰고 다녀요 우리',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 '힘내요 우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과거 사진 속 박신혜는 야외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청순한 매력과 더불어 여전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